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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폰팔이 찢어죽이고 싶었던 썰 푼다

128501c8-97f4-49cb-9023-7a9daef59f50.jpg 2ded1e12-881e-435e-9d99-2eb7d28287e6.jpg 79100b26-bd04-4cf8-a169-682cd60f8873.jpg 6bc9ffba-b613-4f0d-b7d4-8f9f089ed8cf.jpg 어느날 외할머니가 신용정보회사에서 연체 및 신용정보 등록하고 압류하겠다고 우편을 받으심   바로 연차내고 할머니 모시고 직영대리점가서 개통조회했더니   skt 1대 lgu+ 3대 개통되있는거 확인함   신분증 복사해놓은걸로 신청서 작성했더라   skt는 명의도용 신고 접수후 즉시 직권해지해줬는데   lgu+는 신고하고 며칠이 지나도 조용해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그 폰팔이 씨발놈이 자기가 손자인데 자기가 쓴거고 자기가 내겠다고 명의도용 신고를 취소했더라   재신고하려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해서 그새끼 고소 한다음 고소장을 증빙자료로 유플러스에 제출했고, 직권해지 처리하고   확인없이 신고취소한거 책임 묻겠다고 얘기했고   며칠 후 알아보니 그새끼가 우리 할머니 뿐 아니라 그 동네에서 씹지랄을 하고다녔다는걸 알게됨   법원가서 범죄 일람표 조회했더니 ㅅㅂ 리스트가 끝이없음   빨간줄 그은게 할머니 피해내역임   저거 기계 팔아먹은것도 모자라 소액결제도 존나 긁었더라    그리고 피해자들은 다 노인들이였음     처벌 어케됐나 찾아보니 3년6월 먹었더라
출처: https://www.dogdrip.net/dogdrip/646763422?sort_index=popular&list_type=table&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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